(펌) 제주도 이주한지 6년 차 맛집 정리 리스트

기타|2021. 5. 26. 16:18
  굵은 글씨는 자신있는 맛집,
! 표시는 주의를 바라는 곳.

1. 제주시내 흑돼지 숙성도
(노형/중문 only)
평양냉면에 우래옥이 있다면, 제주 흑돼지엔 숙성도가 있다
포도원 흑돼지 다른 흑돼지 집이 일반 커피라면 이곳은 TOP.
바깥 테라스 자리를 추천.
모둠을 시키면 되고, 양도 넉넉함.

보통 항정을 추가하는데,
성향에 따라 오겹살도 괜춘.
김치찌개는 꼭 시켜보시고,
냉면은 시키지 말길
멜젓에 청양고추 잘라서 더 넣고,
보글보글 끓인 다음에 드세요.

흑돼지 계의 을지면옥
태백산 본점 포도원이 문 닫았으면 갈 것.
가끔 포도원 퀄이 안 좋은 날이 있는데
이럴 때는 태백산이 더 괜찮은 수준.

흑돼지 계의 봉피양이라고 쓰고 싶지만,
아직 그 급은 아님
늘봄가든 주차자리 찾다가 빡쳤다면 이곳으로.

진짜 모닝이나 마티즈는 범퍼 끝선을
주차선 앞에 맞춰야 한다는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봐.
옳커니! 하고 가보면 뒤에 쏙 숨어있음ㅠㅠ
물론 내 차도 소형차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주차하지롱.

주차장 널찍하고, 내부 깔끔,
흑돼지 껍데기가 맛있음.

음식은 강서면옥 느낌.
해장국 은희네 해장국 전통적 강자.
혀를 묵직하게 누르는 국물.
시청 근처 본점이 더 퀄리티가 좋지만,
주차 헬.

주방에서 금팔찌 낀 보라색 염색 할머니가
총괄 컨트롤을 한다면
고 집은 백퍼 맛집이다 이말이야.
(사이드 버전으로
카라티 뚫고 나온 순금 목걸이에
젤바른 군인머리 싸장님이
주차 안내 하시면
고 집도 백퍼 맛집이다)

사람 많으면
모르는 사람의 얘기를 들으며
같은 테이블에서 먹어야 하는
대참사가 발생.

맘 편하게 가려면 연동의 2호점 갈 것.
나머지 지점은 QC가 안되어 완전 비추.
우진 해장국 자꾸만 생각나는 고사리 해장국.
포장해서 숙소에서 끓여 먹는 것을 추천.
언제 가도 기본 대기 1시간.
차라리 미리 번호표를 뽑아 놓을 것.
순서 지나도 조르면 입장 가능.

절대 입구 근처에는 앉지 마세요.
미친듯이 시끄러움.
녹두전 꼭 시켜야함

엄청 진해서 호불호 가끔 있지만
일단 한번은 드셔보시길
산지해장국 깔끔하고 가벼운 국물. 내장탕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무거운 국물을
먹기 힘들 때 아주 적합.

괜히 이상한데 주차해서
밥먹다 전화받지 말고
바로 뒤에 공영주차장있으니
거기다 댈 것.
대춘해장국 본점 여긴 일부러 안 썼는데
하도 뭐라그래서 빡쳐가지고 적는다.
꼭 술먹고 다음날 가라.
게로뤠이보다 흡수가 빠른걸 느낄거다.
여기 싸장님이 은희네, 우진 뺨 날려도
그분들 아무말도 못해
광활한 주차장이 괜히 있는게 아니여

다 먹고 냉커피 원샷 때린다음
한 잔 더 들고 나와주면
고게 바로 도민들 스따일이다
몸국 신설오름 돼지육수가 넘모 진한 몸국.
보통 관광객들은 김희선 몸국 가는데,
신설오름 몸국 맛보면
희선누나네 방향은 쳐다도 안 보게 된다.
모자반이라고 톳 비슷한 해산물인데
그걸 돼지 육수에 넣고 푹 끓인게 몸국.

우진해장국이 입맛에 딱 맞다 하시는 분들은
두 번 생각할거 없이 여기 가라.

3년만에 가봤는데 예전이 그립읍니다.
모닥치기 서울분식 모닥치기가 별거 아니고,
떡순튀 섞어 놓은건데, 이상하게 맛있음
괜히 서귀포 올레시장가서 먹지말고,
둘 중에 하나 가시길
도민들도 서로 서울이 낫다, 사랑이 낫다 싸움
사랑분식
오메기떡 한성 오메기떡 동문시장 가보면 알겠지만,
주차가 겁나 불편하다.
걍 여기 전화 걸어서, 택배로 부쳐라
꼭 제주 처음 오는것들이
6개 만원 요상한 초콜릿사는데
고디바와 로이스에 단련된 쓰울 사람들에겐
안 주니만 못한거.

걍 받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하나 둘씩 해동해서 먹음 꿀맛이다.
팥만 보내지 말고, 섞어서 보낼 것.
돼지국밥 광명식당 박찬일쉐프의 백년식당에서 보기도 했고,
워낙 추천을 많이 받아 알게 된 국밥집.
실망 할 수가 없다.
횟집&
수산물
한라 회센타 포장이 가성비 좋음.
안에서 먹어도 되지만, 조금 시끄러운 편.
황돔(참돔) + 벵에돔(or 제주광어) 반반
벵에 반은 마스까와 함

지인들이 올 때,
돌돔이나 벵에 잡는다면
회 떠서 먹이지만,
못 잡은 날은 여기나 하영에서 포장한다
한 마디로 난 주로 여기서 회 사간단 뜻이다.....
방어는 굳이 여기서? 아래에 정답이 있음
포장시 매운탕 5000원 추가.
하지만 꼭 추가주문 해야함.

생 와사비 따로 담아올 것.
가끔 회를 너무 얇게 써는 경향이 있으니
무조건 두툼하게 주문할 것.
뿔소라는 크게 썰어달라 해야 맛있음
그러면 이모님이 반항하실꺼임.
그 항변을 무시하고 크게 썰어달라 하셈여
만배 회센타 겨울에 특방어만 판매하는곳.
옆구리살 먹다가 한 명이 쓰러지면
모른척하고 내가 다 먹어치워야 하는 집.

머리구이 꼭 먹어야 하지만,
안 시키고 있으면, 이모님 오셔서
슬그머니 1만원 할인가격으로 권유.
그때 못 이기는척 주문해야 함.

방어 머리구이 해체쇼 진행하니
유튭각 나옴.

미역국 안 먹는분 많은데,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미역국임.
레서피 알고싶다....
솔직히 알아도
수 많은 방어 머리랑 뼈로 낸 국물일꺼라
집에선 힘들겠지 ㅠㅠㅠ
대굴대굴
굴구이
법원점
겨울에 굴 나올때만 휴일 없이 영업하는 곳.
한 판 가득 나오는 석화 구이와 한라산의 조합이라면
다음날이 흔쾌히 삭제되더라도 인정.
나처럼 생굴 비려서 못 먹는 사람도
여기 석화는 먹음.

효능은 모르겠음.
TEU단위로 먹어야 하나보다...라고 생각함.
원님네
포장마차
성게알 좋아하십니까? 그럼 답은 이 곳.
생 와사비 챙겨가는걸 추천함
사실 우니는 주로 서귀포 아는 해녀할머니께
사먹기 때문에 요즘엔 여기 못 가봄.

성게알은 사실 알이 아니라 다른 알임
마구로동 마쇼
(마구로 쇼쿠도)
! 예전에 한 번 가봤는데,
밥 양에 비해 참치가 과하게 많고
가격도 넘모 비쌈.
점심 그 돈 주고
복작거리면서 먹을꺼면 딴 데 가지

팬들은 아주 환장하는데,
나처럼 양 적고 까탈스러운 사람은
그 돈 내고 여기 굳이 안감.

근데 난 무조건 참치 양으로 승부본다, 하는
대식가들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라.
대만족 예정이다.
카페 애프터글로우 커피 완성도 높고, 맑은 날 정원이 좋음.
인테리어 굿. 테이블 조명 설마 그건가???
사장님 딱 봐도 타협하지 않는 스따일.
원두 직접 로스팅 하심.

거품이 좀 더 쫀쫀했으면 하지만
가끔 플랫화이트 땡길 때는 여기로 옴.
제주 시내에서 가장 자주 가는 카페

갈 때마다 도장카드 놓고가서,
집에 카드 열 장 넘게 있음
에이바우트 ! 깔끔해서 괜찮아 보이는데,
카페인이 모자라
호흡이 힘들 지경이 아니면
굳이 가야하나 싶다.
온 동네 아줌마들 다 모여서 반상회 함.

아이스 라떼는 그나마 쪼오금 괜찮음
나는 커피는 무조건 가성비로 간다, 하면
아주 적절한 선택.
하지만 근처에 메가커피가 있는걸?

대학생인데, 여행와서 갑자기
콘센트 써야할 일이 있으면
그때는 완전 강추한다.

화북 스타디움은 장난 아니네
토평점도 호오..
니모메
빈티지라운지
바다뷰가 좋은 카페.
인테리어 정말 신경썼기에
여자 사람이 언제나 많음

화장실이 잘 안 잠기는거 같음.
생각지도 못한 광경을 목격한 후
충격받아 재방문 못하는 중.
앙뚜아네트 빵집 겸 케익 카페인데, 이름이 앙뚜아네트.
무슨 의지로 상호명을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낌없이 퍼부은 자본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음
서울에서는 쉽지 않은 공간의 활용.

제주 최대 마트 체인 사장님의
둘째 며느리가 운영한다는데,
마트로 영업 이익의 절반 이상을
여기에 쓰는것 같음.

참, 제주 소방서 옆 마트로 이도점이
작년에 오픈했는데,
마트로 사장님도 며느리와 비슷한 스타일인듯.
"마 내 클라쓰가 이정도다!!" 가 들리는 기분.
덕분에 나같은 서민들은 개꿀.
나 요즘 요기서만 장봄 ㅋㅋㅋㅋ

2층의 북카페가 정말 좋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서점은 운영 안함.
1층 계단 말고 2층에서 한가하게 커피 마시는 것을 추천
카페 901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주변이 한적하니 참 좋고, 브런치 메뉴도 정성들여 만듦
가격대가 쫌 있지만, 분기별 한 번 정도는 꼭 감.
근처에 브릭캠퍼스 좋아요
빠빠라기 간판에 멈칫하면 안 됨.
옛날 스타일 빙수 맛집.
녹차 빙수 떡추가
빙수에 옥수수가 어울릴까? 싶은데
아주 좋음. 가끔 생각나서 달려감
베이커리 메종 드
쁘띠푸르
얼그레이 롤케익 등, 롤케익류가 아주 맛있는
제주 베이커리의 왕
부모님 사다드리면 좋아하심.
간식빵은 도내 탑 오브 탑.
일반빵은 가성비 그닥?
제주하멜 마치 계란찜인양 입 안에서 사라지는 치즈케익,
1인당 8개입 1박스만 판매,
아침 11시에 오픈인데 그때 가도 줄 서있음
코스트코 수플레 치즈케익을 애정하는 나이지만,
아끼는 지인이 오면 귀찮음을 무릅쓰고
이곳 치케 선물해줌

보냉백에 담아주기 때문에
공항 가기 전 선물용으로 구입하면,
칭찬 받을듯
어반 르토아 인테리어 좋고,
앙버터 브레첼과 꾸덕꾸덕한 치즈케익이 예술.
평일 일찍 가야함. 주말에 사람 많을 때 가면
에어팟 맥스 끼고 있어야할 정도.
펭귄부인 까탈스러운 입맛조차 만족시키는 스콘 맛집.
포장만 가능
보엠 백록담 시크릿이 유명
라멘 윤옥 제주 닭으로 육수 뽑는 라멘집인데, 편차가 좀 큼.
잘 뽑힌 날은 하이고...
그 닭날개 만두? 그건 술안주로 딱임. 완전 쫄깃쫄깃.
프렌치 리스투아 아니 제주에서 코트를 받아주는 곳이라니???
닭 샤브샤브 성미가든 단체 관광객 버스가 많았어서 화나지만,
토종닭 샤브샤브와 닭 한 마리를 거쳐
녹두죽으로 완성되는 코스는
3M귀마개를 끼고가서라도 먹어봐야함.
이곳은 사실 시내는 아님.
동쪽으로 좀 넘어가야 함
너무나 많이 기대하고 오면 실망함.
사실 녹두죽 맛집.
칼국수 버드나무집 이상하게 함덕 가는 날은 비가 많이 옴.
제주 칼국수계의 아구에로.
닭백숙 비원 한라수목원 끼고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중국집 일도왕서방 갑자기 미친듯이 짜장면을 시켜먹고 싶다. 그러면 여기.
북경반점 군만두를 직접 만드는 곳이란?
제주 탑이었는데..
뭔가 요즘은 쬐금 그렇다.
버거 제주드림타워
버거집 5층
이었나
(푸드코트 안)
별 기대 안했는데 겁나 맛있음. 서비스도 호텔수준.
드림타워 사람없어서 그 넓은 공간 나만씀.
번도 보드랍고 패티도 나름 괜춘.
맥주도 저렴.
베트남 리틀비엣 오바마가 제주에 왔는데
갑자기 또 분짜가 먹고 싶어졌다면 아마 이곳을 갈 듯.
제주시에서 가장 신선한 모닝글로리를 맛볼 수 있음
타이 타이웍 전직원이 휴가철에
장기 휴가를 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뿌빳퐁커리는 무조건 시켜야 하지만
팟타이는 좀 달고
모닝글로리는 간이 많이 쎔
(후식은 바쁘다면 옆에 픽스커피 테이크아웃하세여.
마포에서 원두 받아오는 곳)
이자카야 미친부엌 정말 음식이 미쳤음.
크림짬뽕과 고로케는 무조건 시키고 시작하셈.
레몬토닉 한라산과의 마리아쥬는
그저 아름다울 뿐.
갓포제호 점심도 맛나고, 저녁도 기가 막히고
조금 시끄러운것만 빼면 어디 하나 흠 잡을데가 없음
우니 시즌 되면 예약잡고 가볼꺼임. 정말로.
제주시에서 사케 잔 골라본게 얼마만인지.
가격도 착해용
타니 사장님 내외가 직접 운영.
분위기, 맛, 화장실, 핸드워시까지
그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서버 한 명만 더 쓰면 좋겠지만,
사람쓰는게 제일 어렵지
가격이 20%만 저렴하면 좋겠지만,
재료가 좋다
소바 제주침시술소
(오로라 식품)
가게 이름이 이건 뭐임? 싶을 수 있다.
나도 추천해주고 많이 겪은 반응이다.
But,
이곳의 메밀소바와 유부초밥은 제정신이 맞다.

온소바의 유혹을 떨쳐내고,
한겨울에도 아아를 먹는 정신자세로
냉소바를 꿋꿋하게 주문할 것.
참고로 유부초밥은 겁나 빨리 소진됨
조금 일찍 가볼것.
 
2. 협재&애월 보말요리 한림웅담 ! 아.. 이렇지 않았는데..
다시 옛 맛을 찾길 바랍니다
딱새우 마꼬또 관광객들은 딱새우 먹으러 닻 가지만,
도민들은 여기감.
사실 여기도 입도민들만 감.
진짜 도민들은 가끔 딱새우 박스로 사서 까먹음.
난 딱새우 회 똑 딱 두 번만에
깔끔하게 벗기는 방법을 알지만
여백이 부족하기에 여기서 마친다
피어22 찔끔찔끔 나오는 딱새우에 지쳐버렸다,
식도까지 가득 채우고 싶다 하시는 분은 고고
태왁을 시키면 버켓에 옥수수 딱새우 찐감자등을
한 껏 들고 나타나 테이블에 쏟아버리고 가심
체면 차리지 말고 장갑 끼고 달려들면 됨
일식 잇칸시타 제주도 일본 가정식 No.1
(사실 더 있겠지만 요즘 새로운 식당을
거의 못 가봤읍니다)
텐동과 차돌짬뽕은 꼭 먹어야 함.

서빙 알바들 센스가 부족하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갈 것.
냅킨 달라고 하면 단 한 장만 친절하게 가져다 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일하게 인심 베푸는게
식당에서 냅킨 뽑아줄 때인데
이게 말이 되냐고요
걍 크리넥스 챙겨가셔야 마상 안 입음
다람쥐식탁 진짜 다람쥐만큼 나옴. 그래서 맛이 있나봄
만두&전골 면 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
가기 싫은 상호를 가지고 있지만,
한우수육전골은 인정해야함.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음.

사장님 내외가 직접 운영하셔서,
쉬는 날 많음
제주는 쉬는 날 많은 곳이 진짜 맛집임
가기전 필히 전화 요망
흑돼지 육고깃집 사장님이 이 곳을 오픈하고
4년만에 그 건물을 사버림.

주문받은 즉시 오픈키친에서
본인이 직접 고기 손질하심.
마지막에 나오는 뼈갈비는
딱 씹는 순간
노래가 자동 재생된다.
킹스맨 마지막에
빠아~ 바바바 바~바~ , 바~바바바 바~ 바~

내가 가면 늘 시키는
시크릿 메뉴가 있지만
안 가르쳐줄거임.

평일에도 1~2시간 웨이팅이 있고,
그날그날 준비 수량이 떨어질거 같으면
대기조차 받지 않음.
도도할만한 이유가 있는 집.
사장님이 굉장히 불친절해보이지만
불친절한거 맞음. 근데 츤데레임
카페 까미노 앙뚜아네트가 신흥 부르주아의 과시라면,
이곳은 헤리티지가 분명한 자본이
아낌없이 투하된 곳.

사장님 내외만 일하시지만
그 어떤 메뉴 하나 빠지는 것이 없음.
베이커리 꼭 시켜야함.
솔직히 재료 그렇게 쓰면 남는거 없을 정도
아니 버터 스프레드를
이즈니 쓰시면 어떡해요ㅜㅜㅜ

알피에 담긴 따뜻한 물이
생수가 아닌, 그 날의 홍차.
뒤쪽의 독채 건물은 대화금지라
조용히 리클라이너에 앉아 독서 가능.
한 줄 평인데 흥분해서
15줄째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절대 멈출 수 없음.

홍차 주문시, 두 번째 우릴 물이
모슈 텀블러에 담겨서 나온다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시는지?

꼭 날씨 좋을 때 가세요.
가을에 가면 제일 좋아요.
억새가 우거져 있을 때 진가가 나옴.

2층 안 올라가보면 80%만 경험한거임
앤트러사이트 커피는 맛나다.
하지만 테이블이..의자가..
사진은 기가 막히게 나옴.
폐공장 리뉴얼해서 갬성 가득.
난 도민할인 받아서
테이크아웃하기때문에 가는디
오래 있기는 힘듦.
스콘도 괜찮음여

협재에 카페는 겁나 많은데
괜찮은데가 의외로 없음
여기가 커피 퀄리티
동명정류장 따스하다. 이게 제주지.
울트라마린 날씨 맑은 날,
노을 질 때만 가세요.
압도적 경관

울트라마린 지나서 있는
신창 풍차해안이 제대로된 노을 맛집임
보통 한담해안 카페거리 많이 가지만
주차도 힘들고 사람이 너무 많음
해장국 우정해장국 협재 근처 남바완 해장국집.
조기축구회 아재들이
뽈차고 나서 오는 집의 클라스란?
일단 그냥 먹다가,
도중에 마늘을 넣어서 먹으면
맛이 확 진해져서 끝까지 즐길 수 있음
돈까스 조끄뜨레 돈가스 잘 튀겼고
와사비랑 핑크솔트 찍어먹으니
색다른 맛!
해물라면 놀맨 수 많은 해물라면집이
생겼다 사라졌지만,
아직 남아있다면 이유가 있겠죠.
담백하고 시원함.
사실 편하진 않은 가격임.

난 정말 저렴하게 해물라면을 먹고 싶다 하는 분은
올레길 7코스를 정처없이 거닐다 나오는
바닷가 바로 옆 할머니 포장마차에서 드세요.
(흰고래 게스트하우스에서 쭉 내려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나옴)
아니 해산물을 이렇게 넣고도
이 가격이라고요? 싶어서
미리 현금 준비해서 감.
왜 내가 놀맨 칸에 다른 음식점을 얘기하고 있을까
이탤리언 밥깡패 ! 인스타 깡패는 맞다.
근데 예약방식 넘모 불편하다
(요즘은 바뀌었을라나)
해녀파스타는 너무 비싼거 아니냐
20대 여대생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
육전
검은콩국수
금능석물원
주차장 오른쪽
바이닐하우스
첫 인상은 내가 왜 이런 곳에서 밥을 먹어야 할까? 인데
속고 가서 육전을 시켜보시라.
새콤한 양파 무침과의 조화가 기가 막힘
대낮에 대리를 부르더라도 우도 땅콩막걸리 시켜야함.
검은 콩국수는 여름에 가면 정말 괜찮은데,
겨울엔 주문이 적다보니 재료 관리에 무심한거 같음.

반 야외라 먼지 및 다른 것이
가끔 들어올 수 있음에 주의할 것.
위생을 정말 중시하는 분이라면 비추
 
3. 모슬포&
서귀포 서쪽
고등어회 만선 관광객들은 옆에 미영이네 감.
하지만 도민들은 이곳을 감.
(미영이네가 사실
고등어 퀄이 더 낫긴 한데
만선은 웨이팅이 없음)

고등어탕이 나오는데,
생각만해도 비릴 것 같지만,
들깨로 비린내를 잡아서
저어어얼대 비리지 않음
먹기 전 고등어회 싸먹는 법을 여쭤보고
그대로 만들어 먹을 것.
기름밥 추가금 내고 주문 가능하니 양껏 드셈.

글을 적는 지금조차 달려가고 싶을 정도.
카페 VADADA 뷰는 최고. 그러나 커피와 테이블은??
하지만 경치 값을 함. 인스타 갬성 충만
물고기카페 아늑함 그 자체.
커피 말고 다른 차를 시켜볼 것.
소문 안 내고 싶어서 너무 안 냈더니
커피 맛이 없어졌나...
오른쪽에 좌식으로 앉을 공간 있음.
나는 거기에만 앉음.
트로피칼
하이드어웨이
레알 뷰 맛집
형제섬의 경관을 그대로 담음.

버거도 맛있는데,
토니 스타크가 좋아하진 않을듯
퓨전스따일.
에그인헬은 에그 안 터뜨리고 먹는게
내 입맛엔 더 맞더라.

계단자리는 좀 복작거리고
1층 창가 쇼파자리에 앉으면
2층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올려다 볼 수 있음
건물 좀 올려본 사람들은 알거다
이런 구조 뽑아내려면 공사비 얼마나 추가되는지.

바로 옆의 묵전도 좋아요.
압구정에서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씨에스호텔
카노푸스
사진으로만 보면 뭐임? 싶을 수 있다.
하지만 올레길 중 최고라는
7~8코스 중간에 위치해 있고
정말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함.

스트레스 많이 받고난 다음날에는
걍 여기 가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생각없이 책 읽음.
그러다 슬슬 주변 걷고 오면 휴먼 솔의눈.

일단 가봐라.
부모님 모시고 가면 정말 좋아하심.
여긴 음식도 좋아요
대신 메뉴판은 보여드리지 말 것.
커피 한 잔이 쪼금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그 값 을 한 다.
카페 루시아 겨울~봄에 간다면 유채꽃과
그 너머의 박수기정이 그대로 보이는
뷰 맛집
근데 저번에 가보니
바로 옆이 공사중이라 슬픔.
내가 슬픈 것 보다
루시아 사장님이 더 슬프시겠지만
그래도 나는 슬퍼짐
커피는 soso
밀면&수육 산방식당 제주시내 소방서 옆 분점이 있지만,
이왕이면 본점을 추천.
비빔밀면 말고 물 밀면.
(물 밀면 소스가 너무 강해서
나는 반 정도 덜어내고 먹음.
그래야 간이 맞음
아님 비빔밀면 시키고 육수 넣어서 드셈)

보통 밀면만 먹고 수육을 시키지 않지만,
이 집의 메인 메뉴는 수육.
밀면에 들어있는 그 퍽퍽한 수육과
절대 비교하지 마시길.

평소 물에 젖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는 가치관을 가진 분이라도,
이 곳의 보드라운 수육을 디스하긴 힘들 것.

참고로 나는 식사시간 피해서 감
제대로 어택 맞으면
1~2시간 웨이팅은 기본인 곳.
딱새우 담아래 인스타로 오픈 시간 확인 후 전화 해보고 방문.
웨이팅도 길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음.
딱새우 간장밥...
기본 반찬도 정성 들여 만든 것이 눈에 보임
내가 이렇게 고생하면서 먹어야해?
네.

폐업 ㅠㅠㅠ 망할 COVID-19
양식 젠하이드
어웨이
아직 인생샷을 찍지 못했고,
오늘 마침맞게 날씨가 좋다면,
이곳은 무조건 가야함. 음식도 수준급
부모님 나이대이신 분들이 더 좋아하심.
용머리 해안을 직접 가보는것보다,
여기서 보는 뷰가 더 좋음

바로 옆에 숙소도 있음.
괜히 이상한데 잡지 말고
여기도 괜찮아용
맛있는 폴부엌 어떤 걸 시켜도 만족스럽지만,
흑돼지 스테이크는 꼭 시키고,
에이드는 시키지 말 것.
    ! 물고기카페, 루시아등
대평마을에 진입할 때는
안덕계곡을 경유지로 찍고 들어가셈.
맑은 날 제주도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음
내가 제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네임

아 근데 왜 맨날 공사중 간판을
길가에 세워놓냐고.
       
4. 서귀포 시내 생선조림 호림식당 갈치조림도 괜찮지만,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우럭조림.
객주리가 쥐치인데
요거 있음 시켜보셈
괜히 건물을 통으로 쓰는게 아님.
간이 쪼끔 센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면
어느새 밥 두 공기 뚝딱.

12월~2월에만 부채새우가 나오는데,
이건 무조건 담고가야하는 각

아 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30분 웨이팅.
너무 유명해졌네...ㅠㅠㅠ
차돌짬뽕 함쉐프키친 호텔신라에서 차돌짬뽕 직접 웍질하던
쉐프님이 차리신 곳.
인생짬뽕이니 전국 5대짬뽕이니
죄다 거짓말이지만,
이곳의 짬뽕은 거짓이 아님.
호텔 신라 솔직히 수영장에서 물장구치고나서 먹으면
뭔들 맛이 없겠냐만은,
호텔 신라 풀사이드에서 먹는 차돌짬뽕
대차게 낭비한다 생각하고 시켜보시길.
2인이 하나만 주문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카페 케렌시아 보통은 테라로사를 방문해
시장바닥같은 분위기에서
사진찍고 호다닥 나오지만,
(오 요즘은 사람 없더라. 테라로사 가야지)
한적한 루프탑 카페에서 바람을 맞으며,
꾸덕꾸덕한 제주 당근 케익이 곁들여진
아메리카노를 마셔 보는것은 어떨지?
커피는 soso
파스타 티라운지
(느린제주)
리조트 1층이라 내부 식당처럼 보이지만,
숨겨진 맛집.
길가에서 잘 좀 보이게
나무기둥에 서체 예쁘게 뺀
LED간판 좀 만들라고
두어번 건의해봤지만
사람 많아지면 귀찮다고 안 하고 버티시는 중.
싸장님이 서귀포에 파스타 먹을데 없다고
서울서 쉐프님 데려와 오픈한 파스타집.

돌담 파스타는 남자가 먹기에 쫌 매콤할 수 있음
칼칼빠세는 더 매워서 쐬주를 부르는 맛.
메뉴에 어울리는 컵 와인 존재함.

오 이제 간판 없어도 될 꺼 같음.
소문이 많이 났나봄.
횟집 하영횟집 서귀포에서 회는 여기지.
전복 들어간 볶음밥이 SKDS로 나오는 수준.
메인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보통 회가 맛있으면 사이드가 별론데,
여긴 둘 다 잡음.
밀면 백년가야밀면 전날 마신 한라산의 숙취가
아직도 괴롭다면
이곳에서 해장하시길.
산방식당하고는 완전 다른,
살짝 한약 냄새 나는 부산식 밀면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는
별 느낌 없을 수 있음
숙취에 찌든 몸을 힘겹게 이끌고 가야
아~ 소리 나온다
낙지 소주와 낙지 장난 아닐껄요?
여기 그 계란말이 김밥 꼭 먹어야함.
그거 먹으러 가는 곳임.
일본 가정식 히비 안도
코하쿠
! 인스타 사진은 예쁘게 나와영
김밥 오는정 김밥 아니 이름에 정이 들어가있는데,
왜 판매 방식은 정이 없냐고.
예전엔 전화로 예약이라도 했지만,
이제부터 직접 방문해서
예약하고 찾으러 가야함.
이게 죄다 빅뱅의 태양 때문임.

이정도 정성 들일꺼면
3인 맞춰 모리아께를 예약하지.

뭔넘의 김밥집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냐...싶은데
정말 아주 가끔 생각남.
울 할머니가 싸주시던
참기름 잔뜩 바른 김밥맛.
하지만 난 이제 늙고 지쳐서 못 가겠음

연돈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됨
엄청나게 기대하고 가면 별로.
 
  !숙소에서 바베큐가 가능하다면
서귀포에서 흑돼지는 가게에서 먹지 말고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다가 구워드세요.
(숙성도 중문점은 괜찮아요.
여기는 가도 됨)
흑돈가, 칠돈가, 돈사돈 다 괜찮기는 한데
솔직히 거기서 거기.

도민들은 육지에서 온 손님들땜에 질려서
흑돼지 잘 안먹는데,
그런 도민들을 만족시키려면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공수해야하는지
하나로마트는 답을 알고 있음
(이마트에서는 고기 구입 핵비추
하지만 회는 괜찮다잉)

참, 가는 길에 귀찮다고
축협명품관에서는 절대 구입하면 안됩니다
이름만 명품관임

제주에서 자란 소는 조금 고민해보세요.
도민들은 육지 소 먹음.
축산 기술이 흑돼지에 집약됨
       
5. 남원&
성산&
월정리
카페 우드노트 서귀포에서 단 한 잔의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이곳을 갈 것이다
풍림다방 하도 유명하고 또 유명하다길래 갔더니
사람이 넘모 많아 테이크아웃만 함.
기대에 비해서는?

두 번째 방문에 콜드브루 좋았음.
간만에 밸런스 잘 잡힌 커피 마심!!!!

보통 카페들이 콜드브루라 해놓고
산미가 아닌 산패된 원두 사용해서
시큼한 맛을 내는 경우가 100이면 101인데,
여긴 다르넹.
아 근데 시내에서 넘모 멀다 ㅠㅠ
머문 루프탑 카페나, 빈백에 누워있는 카페는
첫 10분만 좋고,
머리 세팅 망가져서 여친님이 싫어하심
들어가보면 헉 소리나는 월정리 뷰를 맛볼 수 있음.

흐린 날 가놓고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
제주는 구름 조금만 껴도 뷰 다 망가진다.

세화 쪽으로 넘어가다 보면
길가에 의자랑 탁자 있어요.
거기서 차 멈추고 사진 찍으셈
커피박물관
바움
우드노트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이유는
단지 이 곳이 시내에서 꽤 멀기 때문.
이상하게 서울에서의
이동시간 1시간은 별거 아닌데,
제주에서 1시간은 겁나먼 왕국임.
그래서 성산은 잘 방문하지 않게되더라

스랖 동문의 부모님이
운영하신다는 얘길 들어서 알게됨
공간을 광활하게 사용.

1층의 박물관은
나같은 잔덕후들에게
발길을 뗄 수 없는 곳.

바로 옆이 빛의 벙커라
식사하고 넘어와서
핸드드립 한 잔 마시고
빛의 벙커 전시 구경하면
그것이 바로 찐행복.
보롬왓 "바람부는 밭"의 제주 사투리가 보롬왓.
가보면 진짜 바람 많이 분다.
근데 성산처럼 마냥 춥지는 않은 포근한 느낌.

보롬커피 한 잔의 가격은 꽤 세지만 추천!
재료가 좋음. 내가 젤 좋아하는
쿠키 앤 크림 느낌

삼계절 내내 기가 막힌 경치의 감상이 가능함.
비올때 가도 좋아요.

유채 예쁘게 핀다는 곳은 죄다 가봤는데
여기만큼 어마무시하게 피어있는 곳은 못 봤음.
왜 홍보를 안 하실까??
보라유채 어메이징함.

에어플랜트 터널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신건지 궁금
틸란드시아 길게 안 자라던데..
튤립 넘모 예쁘더라.
모노클 제주 여기 아직 안 가보셨어요?
아줄레주 에그타르트 맛집.
마카오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와 싸울 수 있음.
피자&파스타 그림상회 천장 높고 테이블 간격 엄청 널찍함.
깔끔한 맛의 피자와 파스타가 제공되니
날이 좋은 날,
입구 왼쪽의 2인석에 앉게 된다면
여자친구에게 크나큰 칭찬 수령가능
(솔직히 들깨 파스타는 나한텐 별로)

근데 입구 오른쪽 다인석을 제외하면
아주 요상한 식사자세가 나오기 때문에
추간판이 탈출할라는 분들에게는 비추.

식사 후 안쪽 공간에서도
예쁜 사진이 나오니 잊지 말고 꼭 들어가 볼 것.
사장님이 여유가 있으셔서 쉬는 날이 많음
꼭 전화로 예약잡고 갈 것,
갈치조림 맛나식당 가성비 최고의 갈치조림집.
갈치가 부족하면 고등어 반반 섞어서 나오는데,
이만큼의 양이 고작 이 가격이라고??? 싶을 정도.
솔직히 이런 집은 현금영수증 번호조차
입력하지 말아야 함
사기꾼같은 7대 문화유산을 제주도가 아닌
맛나식당으로 해야한다는 국민청원 넣고 싶음.

괜히 크기만 큰 춘심이네 가시지 말고,
허름하지만 진정한 맛집인 이곳을 가보시길.

근데 부모님께 제대로 된 통갈치구이 대접하고 싶다면
7~11월에만 춘심이네 가세요.
5지 이상급 주낙으로 잡은 생갈치구이 맛볼 수 있음
제주 탑급 갈치는 여기에서 아도치는듯.
버거 민트카페 휘닉스 제주 오렌지동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을 타고 진입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흑돼지 버거와 카페의 경치는
그 번거로움을 보상하고도 차고 넘침

흐린 날에는 가지 마세염.
성산과 모슬포는 바람이 정말 센데,
민트카페의 매력은
밥 먹고 슬슬 걸어서 돌아오며
경치를 즐기는 것이기 때문.
내비치면 안 나옴.

민트 레스토랑이 2층이고,
1층이 민트 카페.
뭐야? 영업은 하는건가? 싶으면
그곳이 민트카페 맞음.
2층 민트 레스토랑은
따상 맞았다 싶으면 가셔도 됨.
       
  가본 곳은 아니(었)지만 스랖 추천 받은 맛집
  일본가정식 호센식당 잇칸시타 사장님 분점.
바다 보고 조용히 먹을 수 있음.
잇칸시타는 식사시간에 가면
가끔 웨이팅 있고, 의자 불편함.
  듭빱 모리노아루요 soso
  고기국수 효퇴국수 고기국수 or 국밥 .
  한식 참솔식당 부대찌개. 비빔밥세트. 나물이 신선하고 양이 괜찮음
  낙지볶음 시골길 하 여긴 찐이네.
낙지볶음과 청국장의 조합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감탄하고 옴.
갑자기 낙지 땡기면 여기
근데 제주 와서 생각은 잘 안 나실듯
  카페 정관헌 갬성
  푸르곤 맑은 날, 가슴이 맑아짐
  내장탕 함덕골목 꼭 가라
  베이커리 나모나모  
  우럭튀김 민경이네
어등포식당
 
  아랍음식 와르다 레스토랑 팔라펠!!
  말고기 제주 진미
마돈가
말 초밥, 말 사시미.
  파스타, 뇨끼 환이네
이태리식당
파스타도 괜찮지만, 뇨끼가 정말 수준급
  흑돼지 신의 한 근 통항정살
  몸국,
몸순댓국
두루치기
가시식당 두루치기 & 몸국. 가성비 좋음
  가스름식당 서귀포 맛집이었는데...
  동태탕 안다미르
동태탕몸국
동태탕도 시원하고, 몸국도 맛있음.
  찐 도민 추천 맛집
  피자&
파스타
그리다
시카고피자
고르곤 졸라, 머쉬룸 투움바 존맛탱구리
난 시카고 다녀온 적은 없지만
시카고 피자는 이래야 한다고 봐
  도남운선 회센타 한치철에 가야함(6~8월)
한치회, 한치찜, 먹통찜, 먹물전
  백돼지 달마 숯불갈비 백돼지 소금구이, 생갈비.
흑돼지에 지쳤다면 색다른 맛.
  고기국수 갯통산평
대바당국수
제주상회 보다 맛있다 함.
삼대국수회관, 자매국수, 진진은 가봤는데 그닥?
개인적으로 고기국수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맛있는 국물을
밀가루 냄새가 가리는 느낌
나처럼 설렁탕에서 소면 빼버리는 사람은
고기국수 비추.
이상하게 제주에 있으면
신선설농탕이 땡김
  스윙스,
파스타
모들한상 돈까스집.
로제 파스타 & 항정살 돈까스 추천
로제는 언제 어디서나 옳다.
왜 제니 파스타는 없을까
지수와 리사도 빼먹으면 안 됨.
블핑은 요즘 거를 타선이 없음.
  스윙스 이돈갓 일도점 이름 바꿔야함. 갓갓갓.
지훈아 빌런 자주 듣는다.
하이랑 조합 좋더라
쌈디 얼마주고 데려온거냐
  양념숯불갈비 도갈비  
  곰보숯불갈비  
  모살물 or
서문수산
모살물은 지리가 지림.
경상도식으로 식초 조금 더 쳐도 맛있다하는데
한쿸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뜨거운 국물에 초 들어가면 거부감을 느낌.
물론 나도 토종 한국인이라
지리에 식초 치는 사람들하고는
다신 밥 안 먹고 싶지만
이대표님, 김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주 최고 퀄리티 횟집은 서문수산이라고 하던디
몇 달전에 예약해야 함.
난 낚시하기때문에 서문수산 안 가봄
  보쌈 제라한 보쌈 제라한 미만 잡.
여긴 찐이다.
솔직히 여행 와서
보쌈 안 땡기는거 안다.
한달살기 할 때는 가봐라
  해물뚝배기 한라전복 오 괜찮음여
  중국집 임성반점 용담쪽. 고추짬뽕, 간짜장 추천!
  개원 북경을 밀어낸 곳
  송림반점  
  유일반점 화교가 운영. 기본은 한단 소리지
  각재기국 돌하르방 식당  
  보말요리 쉼팡민박휴게소 보말칼국수 & 파전
  한식코스 낭푼밥상 호오오오
  이를리 만월당 제주스따일 이탤리언,
전복리조또&성게크림파스타
  국빱 이도국밥 역시 겨울엔 뜨끈~~한 국빱 한 그릇 때리면 그게 바로
  우럭정식 으뜨미식당 이열~ 괜찮았음
  도나쓰 제주오일장 제주 오일장은 끝자리 2일 & 7일에만 오픈한다
의외로 맛집 많음.
든킨드나쓰랑 비교하지 말 것.
  이탤리언 코스 더스푼 코로나라 코스만 운영. KGGCMG JMTGR.
구남동 1길 45 이게 신주소다. 여기 찍고 가라
  소곰탕 재벌 오오오오오. 뭐야 여기
근데 메불메 갈린다잉
  닭도리탕 송림식당 본점 JMT
  제주 상사맨 추천 맛집
  갈치국
생선조림
신해조식당 어머
  참돔지리
청어람  
  복어지리 만부정 깔끔한 맛, 식사시간 쬐금 지나서 가면 레알 굿
  아구탕 각지불  
  전복 평대전복 여기를 제외한 다른 전복집들은 좀 반성해야함.
제주에서 전복 원가 얼마나 한다고
순진한 육지 사람들 등쳐먹냐

딱 하나만 말한다. 전복은 클수록 맛있다.
요리에 들어간 전복 사이즈 보고 판단하셈
그 전복김밥으로 유명한데 있는데... 할많하않.
이 지역에서 여기 빼면 다들 머리박아야함
  삼치회 다미회 삼치가 손 맛이 죽이는데,
성질이 그지같아서 금방 죽음
내가 잡자마자 뚜껑따서 회 친거보다
여기가 가끔 맛있음
  흑돼지 모듬 왕성참숯구이  
  고등어 선어 해촌 고등어 씅질머리도 삼치 못지 않지.
여긴 고등어 선어회.
성산은 지인짜 맛집 없기로 유명한데
그나마 여기
  창도롱,
돔베고기
호근동 창도롱(돼지 막창 삶은거), 돔베고기, 순대 등
부산식 돼지국밥을 좋아하시는 분은 춫천

돼지 냄새 강한 편이니
안 맞는 분들은 생각조차 하지 말길.
진짜 상남자 스타일 돼지음식점.
제라드 버틀러가 제주에 정착해서
음식점을 차린다면 요 느낌 나옴.

돔베고기는 굵은 소금 딱 한 알 올려서 먹거나,
멜젓 찍어서 드셈여.

솔직히 돔베고기는 만드는게 쉬워
개나소나 다 선보이지만
여기만큼 잘 하는 집은 드물다고봐
원래 기본메뉴 잘하기가 어렵잖어.
그래서 우리나라에
카치오 에페페 잘 하는데가 별로 없다
물론 메시치즈 수급이 만만치 않다는 문제도 잇징
  미도수산 생선의 퀄리티는 좋다.
근데 기본적으로 회 맛은 칼 맛이라고 보는 사람이라
그게 좀 아쉬울 때가 있음.
벤자리나 쥐치 나오면
생각없이 걍 주문에 넣고 볼 것.
  중국요리 대구반점 웍으로 빡빡 볶은 볶음밥.
고추짬뽕(메뉴판에 없음)이
매운 편이지만 금방 사라짐
  돼지특수부위 울돌 굽는 팁은 양념장 안 찍고 구우면서
양념장에 반쯤 생고기 넣고,
나중에 양념이 스며든 고기를 꾸우셈
뽈살 추천
  스시 스시 호시카이 가격 꽤 쎔. 런치 12, 디너 17
  이와이 사케도 한 잔 할꺼면 여기.
물론 여기도 가격 꽤 쎔
  지상참치 참치 오마카세.
아 다랑어도 한 번 잡아보고 싶은데
남태평양은 언제 가본다냐.
  족발 바로족발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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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파이채굴러 2021.05.26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