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재영 야반도주!!, 엄마는 "고개들어!!정신차려!!"

이슈|2021. 10. 17. 18:25

 ‘학폭 논란’과 ‘비밀 결혼’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쌍둥이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25) 자매가 야반도주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

트레이닝복 차림의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 16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섰는데요.

두 선수 옆에는 어머니 김경희 씨가 있었습니다.

김씨는 전직 배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알려져있죠.

이날 두 사람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특히 어머니 김씨는

“고개 숙이지 마”, “정신 차려”라고 외치며

딸들을 지켰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빠르게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쌍둥이 자매는 터키를 경유해

그리스로 들어가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자매는 연합뉴스와 출국 전 통화에서

“해외 진출이 결정됐지만, 마음이 무겁다”며

“과거 잘못된 행동을 한 책임을 져야 하고,

배구팬들과 학창 시절 폭력(학폭) 피해자들에게

평생 사죄하고 반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결혼했던 사실이 최근 밝혀지고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다영은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이라며

“유명인으로서 부당하게 협박당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진실은 법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다영은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이후

남편에게 폭언과 폭력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안겼죠.

이에 이다영의 법률 대리인은

“남편 A씨는 이혼의 전제 조건으로

의뢰인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 원을 달라는 등의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를 반복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리스로 떠난 이들은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큰 이상이 없으면 곧장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네요.

고교 은사 "인성을 더 가르 쳤어야..."

이다영·이재영 자매(25)는 그리스 출국을 앞두고

경남 진주의 모교에서 훈련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두 선수의 고교 시절 은사인

김양수 선명여고 총감독은 15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밤에 와서 잠시 훈련해도 되겠느냐’고 해

차마 뿌리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후배들이 없는 야간 시간대에

훈련을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 감독은 “선수들이 연습 안 하고 있을 때 와서

훈련하고 가는 것까지 막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반대할 것을 우려해

학교장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또 이들 자매가 학교폭력 논란 속 

16일 출국하는 것과 관련해선

고등학교 3년 동안 키운 당시 감독이었으니까,

인성을 가르치는 일이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밀 결혼, 가정 폭력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이다영에 대해선

“인성을 더 가르쳤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며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아주 많이 달라진

다영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영에 대해선 “고등학교 때부터 원체

성실한 선수였고, 운동 외에는 모르는 선수였다”면서

“이들이 적어도 고등학교에서는

폭력이 있었다는 얘기나

조사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전했다네요.


이번기회로 많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1. 인민재판 2021.10.2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주?

    쌍둥이 선수가 범죄자입니까?
    낮에 나가던 밤에 나가던 그건 그들의 자유이고
    도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