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 청춘 취소 꿀팁 방출
주말에 예전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지인들과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표는 코레일톡 앱으로 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집에서 용산역까지 가는 시간을 잘못 계산하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단 2~3분 차이로 열차를 놓치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했다. 이번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프로젝트를 임했던 나의 자세,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의 중요함 그리고 모든 프로젝트의 마감기한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아무튼 경의중앙 지하철을 타고 강원도까지 가느냐 아니면 itx표를 취소하고 입석예매 후 서서 가느냐의 갈림길에서 입석으로 가는것을 선택했다. 다음 기차 도착 시간까지 30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용산역 매표소에 가서 직접 입석을 발권하였다. 하지만 코레일톡에서 취소 반환 환불을 하고나니 30분에 출발하는 표가 매진에서 예매가능으로 바뀌어있었다. 아마도 이미 예매한 사람이 취소를 하고 환불해서 좌석이 남은것 같았다.
입석과 앉아서 가는 좌석의 가격 차이는 1000원에 불과하다. 입석은 운이 좋은 경우 통로에 빈의자가 있어서 앉아 갈 수 있지만 주말같은 경우는 거의 자리가 없어서 1시간동안 서서 가야한다. 따라서 나는 재빠르게 남은 좌석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여 예매를 했다. 이미 발권한 입석표는 바로 신용카드 취소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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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앱으로 itx 청춘 예매 |
코레일톡 itx청춘 예약 꿀팁을 정리하자면 첫째 열차를 놓쳐도 반환버튼을 눌러 놓친 기차의 예매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1000원 정도이다. 둘째 좌석매진 시 입석을 매표소에서 예매하여 1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통로에 배치된 좌석에 편히 앉아 갈 수 있다. 셋째 코레일톡 앱에서 실시간으로 좌석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니 표가 매진됬다 하더라도 계속 좌석확인 버튼을 눌러서 모니터링 하면 여분의 자리가 생길 수가 있다. 즉 출발 시간 10분 전까지 모니터링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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