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과 취업
자격증의 효력은 전공과 실무 영역에 따라 다르다. it 정보기술 분야는 감리사와 기술사를 제외하고는 인정받기 힘들다. 요즘엔 실무 경력을 자격증 보다 높게 쳐주는 분위기라서 구지 자격 시험을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하지만 현업에 적성이 맞지 않거나 워라벨 또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면 자격시험을 꾸준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경력이 비슷한 경우라면 체계적인 공부를 통해 취득한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사는 희소성이 있기때문에 대체로 취업을 하거나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보통 고급 개발자는 연봉 1억2천 정도가 현 시세다. 포지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개발자가 아닌 기술사 자격증으로 취업한 경우 3년전에 연봉 1억정도를 받았지만 아마도 지금이라면 1억 5천 이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자신의 연봉이 궁금하다면 연봉계산을 직접 해보길 바란다.
인정받는 자격증이라면 강한 업무강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발자로 현직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좋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를 지향한다면 끊임없는 자기 쇄신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정년이상의 근로를 원한다면 자격증 준비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it 분야도 다양한 직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그동안 현직에서 지켜봐온 이직과 퇴직의 반복들이 대부분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와 복지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현업의 개발자들은 많은 사건과 현상들로 인하여 롱런이 쉽지 않다. 틈틈히 자격증을 준비하여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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