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 쉬워 낙지젓볶음밥 : )

요리|2021. 6. 18. 17:16

≪해당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스크랩 해온 자료입니다.≫

출처가 따로 있는 포스팅입니다.

 

끝이 안보이는 코시국...

돌밥돌밥 참 지겹고

눈 뜨면 온클하는 아이들 삼시세끼

메뉴 걱정부터 하는 요즘이에요

저는 특히 아이가 셋이다보니

밥챙겨 먹이기가 더 버겁고

거기다 세놈 입맛이 다 달라 환장하긋써요

물에 빠진 고기 좋아하는 놈 하나

고기는 절대 구워야 먹는놈 둘

날것 좋아하는 놈 하나

그저그런 놈 하나

치를 떨고 싫어하는 놈까지

너무 광범위한 입맛 스펙트럼에

외식한번 하기도 넘나 힘들다지요

그래서 배민찬스도 쓰고 한다지만

것도 한두번이지

아이들 삼시세끼의 중심은

아무래도 집밥이 되야할것 같아

하기 싫어도 지지고 볶게 되네요

즤집 삼남매 모두 잘 묵고

저도 참 애정하는 메뉴 하나

소개시켜드릴까 해요

<낙지젓볶음밥>인데요

요거 진짜 만들기는 세상 쉬운데

넘나 맛있어요

다른 양념장 하나도 안넣어도

핵꾸르맛이에요

그도 그럴것이...

이미 낙지젓에 MSG포함이라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온클하는 아이들 간단한 한끼에 왓따!!

만사 귀찮은 귀차니즘의 간편 혼밥에도 왓땁니다

뽤로미~~~~~

:::낙지젓볶음밥:::

<재료>

낙지젓150g/밥300g/대파2~3뿌리/깻잎5~10장

<부재료>

들기름1스푼,다진마늘1티스푼

낙지젓볶음밥은

낙지젓과 밥의 계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왜냐면 젓갈의 염도가 높기 때문에

낙지젓을 너무 많이 넣으면 짜고

덜 넣으면 맛이가 덜해요

그래서 여러번 뽀까먹다보니

딱 맛있는 적정 계량이 나오드라구요

낙지젓과 밥의 비율이 1대2 정도면

약간 짭짤하면서 정말 맛있어요

물론 입맛은 개인차가 있으니

이 레시피가 짜다 싶으시면

젓갈을 빼거나 밥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반대로 싱거우시면

젓갈을 더 넣거나 밥을 빼시면 되구요

그런데요...

요 낙지젓볶음밥은 살짝 짠맛이 느껴져야

계란반숙 후라이랑 케미가 최고니께

기본 레시피로 만드시길 추천드려요

도마에 시뻘건 양념 묻어 닦아내기 귀찮으니께

가위신공으로 조사주세요

낙지젓은 아무제품 다 괜찮을것 같아요

제가 요 볶음밥에 빠져

여러업체서 시켜 먹어본 결과

낙지는 죄다 중국산이고

들어가는 젓갈 양념도 거기서 거기라

업체별로 미묘한 맛차이는 있을지언정

아주 큰 맛차이는 없으니까

믿을만한 업체에서 가공한 가성비 좋은

낙지젓 구매하시면 될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컬리와 11번가에서 사봤는데

다 비슷비슷 괜찮았어요

저는 명란빼고 젓갈반찬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젓갈 웬만해선 안사는편인데

낙지젓볶음밥 때문에

요즘 낙지젓쇼핑만 주구장창 했....ㅎㅎㅎ

팬을 예열하고 다진파 넣어 볶아 파향을 내주세요

(대파와 깻잎외에 다른 야채가 안들어가니

대파를 넉넉히 넣는걸 추천해요)

낙지젓 넣고 볶다가

밥넣고

밥위에 들기름 1스푼 넣고

버무리듯 볶아줍니다

얼추 볶아지면 깻잎이랑 다진마늘 넣고

(깻잎향과 마늘향을 살리기위해

밥을 다볶고 넣어요)

센불로 가볍게 볶고 불끈뒤

통깨 솔솔 뿌리면 완성이에요

냄비째 그대로 식탁으로 직행시켜

코박고 먹으면 최고로 맛있구요

우아미 장착하고 싶으시면

그릇에 옮겨담는 수고로움 필요합니다 :D

예쁘게 담아볼까요??

 

아무래도 볶음밥이나 덮밥은

깊이감 있는 그릇이 퍼먹기 좋죠?

계란 반숙 후라이는 필쑵니다!!

짠맛도는 볶음밥의 맛이 중화되는듯 하면서

엄청 잘 어울리거든요

워때유??

진짜 세상 간단하쥬??

해먹을거 없고 만사 귀찮을때 초강추 합니다요

※염도가 있는 재료를 쓰다보니

다이어터에겐 유용하지 않은 메뉴가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돌밥생활에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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