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생활 간식 크래미 아보카도 크로와상

요리|2021. 6. 20. 01:59

슬기로운 집콕생활 간식으로 크래미아보카도 크로와상 추천드려요~

그림을 그릴때마다 넘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전 먹고싶은게 있으면 그림을 그리면서 어떻게 해먹어야겠다 상상을 주로 하곤 해요

그리고 그림처럼 요리를 하면 그보다 뿌듯할수가 없어요

해먹기 전에 그렸던 그림이랍니다 ㅎㅎ

그림 자랑은 여기까지 할게요

필요한 재료는

상추나 양상추, 아보카도, 크래미, 토마토, 크로와상

마요네즈, 와사비

 

재료 손질 전에 먼저 크로와상을 구워줘요

저는 집에 발뮤다 토스터기가 있어서 거기에 구워줬어요

발뮤다 더토스터에 구우면 죽은 빵도 살려준대서 매우 애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크로와상도 바삭바삭하게 되살려주었어요

다 구워지면 반으로 쪼개주어요 거의 끝이 대롱대롱 끊어지기 직전까지만 컷팅해주기~~

샌드위치 속재료를 준비해줘요

크래미를 잘게 찢어주고 마요네즈를 양껏 뿌리고 와사비도 취향껏 넣고 섞어주세요

사실 제가 크래미 샌드위치 레시피를 검색해봤는데 다들 겨자를 넣으라고 나오는데

집에 겨자가 없었어요 ㅠㅠㅠㅠ

어쩔 수 없이 마요네즈랑 와사비로 시도해봤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에 와사비 크래미가 어울릴까요...?

제가 시도해보겠습니다~!!!

 

아보카도에 칼을 찔러넣고 360도 돌려잘라서

양손으로 잡고 비틀어줘요

잘 익은 아보카도라면 아주 쉽게 톡 떨어져요

색을 보니 아주 잘 익었군요 흐뭇흐뭇

씨앗에 칼을 툭 쳐서 살짝 들면 씨앗도 쉽게 떨어져요

그 다음에 껍질도 벗겨주어요

 

토마토도 썰어주고 상추도 씻어주고 아보카도도 얇게 썰어주고 크래미도 다 무쳤고

샌드위치 속재료 준비는 완료되었군요

 

상추부터 먼저 깔아준 후에 토마토, 아보카도, 크래미를 자유롭게 쌓아주면 돼요

코로나로 인해 미국출장을 가지 못하고 매일 밤 10시부터 12시반까지 미국이랑 화상회의하는 불쌍한 신랑한테 헌납했네요

요거는 내거

캄포도마 위에 올려서 플레이팅 해봤어요

느낌 좀 나나요?

근데 샌드위치 2개는 좀 배고프긴 하네요......ㅠㅠ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이라 넘 많이 먹어도 좋지 않다면서 합리화했지만요 ㅎㅎㅎ

식사 대용으로 먹을거라면 4개는 되어야 배부를듯 해요

참, 와사비 크래미와 아보카도의 조합은 굉장히 훌륭했어요!!!!!!

겨자가 없어서 과연 어울릴지 걱정하면서 만들었는데 엄지 척~~ 이네요

아보카도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그런지 톡톡 쏘는 맛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근데 먹을 때 아보카도가 많이 미끄럽긴 헀어요 ㅎㅎ

거의 해체식 하면서 먹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야식이었습니다~~

#와사비크래미크로와상

#와사비크래미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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