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착

이슈|2022. 1. 13. 19:23

먹는 코로나 치료제로 알려진 팍스로비드가 내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먹는 치료제는 첫번째 국내 반입을

앞두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구체적으로 계획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는 실제 처방으로는

이번 주 나 다음 주 부터 사용할 계획이며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대책으로 중대본은 현재 브리핑을 계획하고 있으며 투약을 하는 대상자들과 처방, 그리고

투약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합니다.

현재 팍스로비드 치료제는 면역저하자나 65세 이상의 고령층에 먼저 투입할 계획입니다.

초도 물량만 약 2만 1000명분으로 이번 1월 말까지 1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환자들에게 투약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알려진 팍스로비드의 투약 방법으로는 증상이 발현한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복용 기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신속하게 대상자를

정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나 초기 분류의 일정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며 현재 계획으로는 최대 1.5일 이내에

대상자를 확정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만약 재택치료자라면 비대면으로 진료를 한 뒤 담당약국을 활용하여 해당 약인 팍스로비드를 전달

받을 예정이며 재택치료자의 보호자가 담당 약국을 방문합니다. 혹시 이 부분이 어렵다면 지자체나

약국에서 배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안전하고 정확하게 치료제를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모니터링이나 피해보상을 철저히 한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의 경우 증상이 개선된다하여도 5일치의 분량은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팍스로비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되는 의약품 같은 경우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투약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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