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다이어트 25일째, 식단 공유합니다. 아이디어 얻어가세요?

요리|2021. 6. 5. 22:56

≪해당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스크랩 해온 자료입니다.≫

출처가 따로 있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산후 다이어트를 시작 한지 25일이 되었네요.

100일 프로젝트인데 1/4 끝났어요.

근데 기분은 400일 한 거 같넼ㅋㅋㅋㅋ

워낙 먹는거 좋아하고 요리 좋아해서 그런지

몸이 가벼워져도 기분이 쳐지네요ㅋㅋㅋ

그간의 식단 공유해 보아요.

아이디어 얻어가시고 화이팅 한번 부탁드려요 ?

호박하고 버섯을 발사믹식초에 볶아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숭덩숭덩 썰어야 더 맛있어요.

당근라페 많이들 해드시잖아요 ?

저는 인스타그램 (@chezsusie) 님꺼 레시피로 만들어먹어요.

당근을 전자렌지에 약간 익히는게 포인트.

& 닭가슴살 소세지는 굽네 청양고추맛이 JMT~

브로콜리라이스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밥 한숟갈 넣는게 킥인데요

묘하게 진짜 밥같어..ㅎ

멸치랑 크래미 넣었어요.

나름 해산물 볶음밥이라고 우겨봐요.

맛은.. 음.. 맛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고ㅋㅋㅋ

간장계란 볶음밥으로 먹으니 좀 더 낫네요.

근데 컬리플라워라이스 먹은 날은 유난히 빨리 배고픔

다이어트에 웬 부리토볼?

잡곡에 사워크림을 요거트로 대체하면

영양만점 다이어트식이라고 우겨봅니다.

그린살사

양파,고수,올리브 챱챱

올리브유&레몬즙 휘릭~

소금소금 후추후추

부리토볼에도 듬뿍 넣어먹고

닭가슴살 위에도 얹어먹으면

상큼발랄하다구요

사과 저렇게 잘라 먹으면

치감이 고급져요. 호텔안주(무엇?) 같쟈나...

일명 (육식)코끼리정식

아롱사태찜과 배추반포기 실화입니까

저렇게 먹어도 배 안터져요.

그냥 든든할 뿐.

집에있는 야채털이용 w/ 아롱사태

겨자간장에 찍어먹으면

이게 다이어트식인지 일반식인지 헷갈리자나요?

아롱사태 구매는 코슷ㅋ~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말아보았어요.

야생마TV 보니까 크래미를 그렇게 드시대~

다이어트 음식인지 첨 알았어요.

크래미 최애 너무 마시써

오이랑 크래미랑 되게 잘어울려요.

위에 명란마요나 와사비마요 쭉쭉 뿌려먹고싶네.

계란까지 추가하면 맛은 더 풍성해집니다.

김두부 말고 김밥 먹고 싶다그..

그럴땐 모죠?

곤약밥이죠~

흰쌀에다 넣으면 티도 안나고요

잡곡에 넣으면 티는 좀 나는데 먹을때 크게 이질감 없어요.

곤약쌀 사랑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덮밥도 해먹고요

양념은 색깔나게 노추(진한간장)나 호이신 써요.

간을 거의 안하니까 약간의 조미료의 힘을 빌어 맛있게 먹어보고자 합니다.

유튜버 승우아빠가 그랬어요

조미료는 죄가없다.

어느날의 카레

이게 무슨카레냐 하면

24개월 애기주려고 만든 카레인데

안먹네 ^^

유아식 = 다이어트식

이 날은 둘째 백일이었어요.

본가가 전주라서 백일점심으로 비빔밥을 준비했어요.

아 물론 나물은 다 지동시장에서 사옴 ^^

당근하고 호박만 홈메이드.

후.. 후식도 먹어야죠.

우리 애기 100일동안 건강하게 자란 경사스러운 날이잖아요?

압구정이 떡집 성지인거 아시조?

모르시면 적으세요,

약과, 두텁떡은 (호원당)

이북식 인절미는 (도수향)

흑임자 인절미는 (공주떡집)

JMT~

가족행사 있을때마다 제가 먹으려고 이벤트무드에 맞게

구매합니다ㅋㅋ

먹을것에 진심.. 맛없는걸로 칼로리 채우기 시로요

다음날 남은 것들도 비빔밥 again~

밥은 물론 곤약현미밥.

날이 춥거나 비가오는날은 국물 먹어줘야하거든요.

닭 미역국에 두부 썰어 넣으면

이건모 국밥이야 뭐야

중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을땐,

청경채를 볶아보아요..

음.. 맛은 있는데 너무 클린하네요.

더럽고 녹진한게 먹고싶다

파스타가 먹고싶은날엔 통밀스파게티를 이용하는데요,

쿠팡에서 미주라가 평소 먹던 데체코 보다 반값이길래

가정경제를 위해 미주라를 사봤더니

맛도 반토막이야 ^^

통밀스파게티는 데체코입니다 여러분.

돈은 거짓말 안해요.

그냥 다 귀찮은데 다이어트는 해야겠고

배는 고플때.

냉장고에 있는 다이어트식 다 꺼내먹죠

소세지는 칼집 촘촘따리 내서 물에 한번 끓여먹는게

젤루 맛있다리..

괜시리 타이트하게 해보고 싶은날

이렇게 먹다가

두시간만에 또 먹고요 ㅋㅋㅋ

배고플때 효과직빵 단호박..

퍽퍽할수록 마시써

매해 주문해서 먹는 농장이 있어요. 3년째 단골.

코스트코 찹샐러드 사보신분?

2개에 8천원 좀 안되는데, 전 너무 좋아해요.

편하고 양 많고~

찹샐러드에 단백질이나 좋아하는 야채를 더 추가해욬ㅋ

코끼리 샐러드ㅋㅋ

웅스빌 소세지 드셔보신분?

돼지고기로 만든건데, 닭가슴살 소세지만 먹으면 질리니까

번갈아가면서 먹어줍니다. 마시써요..

왜 다이어트 음식마저 다 맛있냐규

찹샐러드 디테일..

하드한 야채위주라 포만감 좋고

씹을때 와작와작 스트레스 풀려요

넷플 다큐 (더게임체인저스 & 왓더헬스)

보고 유제품은 웬만하면 안 먹으려고하는데

꾸덕한 그릭요거트 못 잃어요...

요즘 (Yozm) 요거트는 가격대가 부담되서

내사랑 코슷ㅋ~ 에서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사서 먹거든요.

가성비 끝판왕.

단종되지 말아조..

LOVE

그래놀라 + 베리류 + 꿀

그릭요거트 최고조합..

원래 퀘이커 그래놀라 먹었는데,

코스트코에 이 제품도 있는거 아시나요?

퀘이커보다 두배 비싸요.

맛도 두배 있어요.

전 이것만 먹어요.. 이제 퀘이커로 돌아갈 수 없어.

채식과 퀄리티있는 곡물섭취 위주의 식이요법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육식으로 단련되어온 내 몸뚱이 컨트롤하는거

쉽지 않아요.

가끔은.. 황제다이어트.

나도 제발 채식주의자 하고싶어요.

고기야 왜루케 마시써요?

일주일에 한번 치팅데이하는데요,

저번주 치팅데이 메뉴는 훠궈였어요.

24개월 4개월 애 둘 데리고 외식은 아직 상상도 못하겠어요.

집에서 먹어야죠 ㅜ

둘 다 재우고 훠궈세팅. 3일전부터 모든걸 준비함ㅋㅋ

중국인친구 피셜 하이디라오소스는 비싸기만하고,

라오간마 소스랑 큰 차이 없다고하여

(가격은 반값)

라오간마 두개 넣어서 훠궈해먹어요. (+산초, 고추 추가)

전 진한게 조크등여

젤 조아하는건 양송이고요,

피쉬볼도 있어야해요.

소스도 세팅완료

푸주랑 고기는 낭낭하게 준비해서

남편하고 워아이니 니쉬팔러마 거리면서

먹었네요.

치팅데이 저녁은 나름 디톡스한다고 야채만 몇쪼가리 주워먹음

하도 많이 먹어서 저녁까지 배 불러있긴 했음

왜 위가 줄어들지 않는거죠 ?

육아하면서 다이어트는 정말 지옥이예요

힘들어 죽겠어욬ㅋㅋ

지칠땐 그냥 샐러디에서 배달해먹습니다.

추천메뉴는요

혹시 치폴레, 부리토볼, 멕시칸 좋아하시면요

'할라피뇨치킨 웜볼'

그리고 신메뉴인데

'우삼겹 메밀면' 도 별미로 좋아요.

너무 맛있어서 살이 빠질지는 모르겠넼ㅋㅋㅋ

사실 너무 배고파서 이 글 쓰게 되었어요.

다 쓰는데 사진 크롭 등등 1.5시간 걸린거같음..

앞으로 75일 남았고요..

다 빼면 COS 달려갈거예요..

저 이제 잡니다.

치킨 시켜먹을 시간에 이 글 쓴거예요

칭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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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되면 또 글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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