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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이슈 채널 - 마쯔다 M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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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MX5

마쯔다 MX5의 특징

 1989년형 MX-5는 북아메리카에서 미아타(Miata, 독일어로 '선물', '보수'라는 뜻)라고 불렸다. 이 자동차는 1960년대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가장 좋은 점만 따다가 영리하게 결합한 차였다. 차이점은 서스펜션이나 연료 분사 방식 16 밸브 트윈캠 엔진 등의 첨단 기술이 사용됐다는 점이다. MX-5는 북아메리카와 일본 양쪽에서 수행된 철저한 디자인과 설계 과정의 산물이었다. 결과는 운전하기 즐겁고 뚜렷한 오점 없는 자동차였고 곧 전 세계에 열광적인 팬층을 구축했다. MX-5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기술자들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들었다. "차와 운전자의 궁극적 결합"을 목표로 한 MX-5는 50대 50으로 무게를 배분하는 프런트 미드십 엔진 구조로 디자인됐다. 알루미늄 백본 새시는 운전 시 빠릿한 반응을 제공하는데 일조했다. 가격이 합리적인 소형 스포츠카로 완벽한 성능까지는 필요 없다 보니 소형 1,600 시시 엔진을 탑재한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또한 무게가 가벼운 것도 괜찮았다. (나중에는 1,800 시시 엔진 탑재 모델이 나오기도 했다.) 마즈다 내에서도 회의적인 목소리가 있었지만, MX-5는 그것을 극복하고 만들어져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1997년에 40만 대가 생산될 때까지 원형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에 두 가지 형태로 진화했지만 끝까지 원래 성격을 충실하게 유지했다. 동양적 심볼의 마즈다는 세월을 두고 다양한 로고들을 시도해 보았다. 이 디자인은 안에 불꽃이 든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것은 1991년에 도입됐지만 1997년에 새롭게 돼 자인된 M심벌로 바뀌었다. 다문화 시대의 디자인을 시도했다. 아래쪽 공기 흡입구와 팝업식 전조등 때문에 로터스 엘란을 참조한 것처럼 보이지만, 마즈다의 디자이너들은 일본 문화에서도 똑같이 영감을 받았다. 실내는 일본 전통의 소박한 다실에서 영향을 받았고, 둥그스름한 보닛과 전조등을 이루는 앞모습은 일본 전통 연극에서 쓰는 목제 가면을 모티프로 채용했다고 한다. 이 MX-5 캘리포니아는 MX-5의 5주년을 기념하고자 1995년에 단 300대만 제작된 자동차들 중 1대다. 눈부신 노란색이 이 5주년 기념 자동차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