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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정보 - 무의식 속 소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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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7-01-12 06:20 조회19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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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lbe.com/9267119501 <<<<<<<<<<<<<<<<<1부

 

 

행동 교정 전문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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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실생활에서 어떻게 무의식의 소통이 적용되는지 알아보기 전에, 유명 연예인들을 한번 더 보도록 하자.

 

이 인물은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은 음주운전 혐의 로 구속되어 감옥행을 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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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석방 되던 날, 본인을 향한 엄청난 언론 보도가 쏟아질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대비한  "소통"을 준비했다.

 

"난 교훈을 얻었고, 이제 나는 착한 시민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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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로, 패리스 힐튼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손 포즈"를 취하는데, 이는 팬들과 언론에

 

본인의 "소녀 감성"을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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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로 그녀는 출소하자 마자 그녀의 엄마에게 안겨 우는 연출을 하는데, 이는 자신에게 연민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쇼였고,

 

당연하지만, 이는 행동 교정 전문가의 머리에서 나온 하나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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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 교정가들은 연예계 뿐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큰 영향을 끼치며 정치인이라는 연기자들을 조종한다.

 

대선주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이를 한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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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의 과거는 어땠을까?

 

윗 짤은 1993년의 힐러리 클린턴이다.

 

말하는 것, 화장, 의상 까지도 모두 "남성적이다" 보다는 "여성적"인 면을 강조한다.

 

이건 왜일까?

 

당시 힐러리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영부인"이였기 때문이다.

 

남성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면모가 보인다면, 상대적으로 빌 클린턴의 카리스마와 권위가 무너지기 때문에, 힐러리 클린턴은

 

빌 클린턴의 행동 교정가에 의해 저렇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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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대선 후보로써의 클린턴은 어땠을까??

 

머리도 짧게 잘랐고, 물론 늙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화장도 훨씬 옅어졌다.

 

어깨도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는 옷을 고름으로써, "남성에 대항하는 여성상"

 

이라는 이미지를 잘 부각시켰다.

 

실제로 클린턴의 가장 큰 공약중 하나가 유리천장을 없애는 것인 만큼, 힐러리의 이런 이미지는 조작 된 것인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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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힐러리 클린턴의 가장 큰 교정 중 하나는, 연설 도중 사람들 하나하나를 가르키면서 얘기 했다는 점이다.

 

이는 "너와 함께" 라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티비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힐러리 클린턴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구나,"라는 착시 현상을 유발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좆도 모르는 유권자들 이라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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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힐러리 클린턴의 이런 변화의 배후에는 누가 있었냐,

 

바로 그의 남편, 빌 클린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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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은 그야말로 바디 랭귀지의 귀재였다. 정치권에서는 아직도 그의 영상을 보면서 연구를 하는데,

 

그는 몸짓 (gesture)에 박사학위를 딸만큼 제스쳐에 이해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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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기간동안 그는, 다른 대통령들에 비해 제일 제스쳐를 많이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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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소통은 완벽할 정도로 수려했다. 윗 움짤은 빌 클린턴에게 불리한 질문이 들어왔을때 인데,

 

처음에는 난감한듯 얼굴을 잠시 찌푸리는 듯 보이지만, 순식간에 표정을 바로 잡으며 불리한 질문을 대답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빌 클린턴은 정말 고도로 훈련된 "소통의 마스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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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가 많이 썼던 기법은, 손가락 리듬타기 인데,

 

윗 움짤을 보면, 말을 하기 전, 손가락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강조해줌으로써, 더 듣기도 편하고, 더 믿음을 주는 연설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그도 위기에서는 취약한 점이 나타날 수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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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움짤은 그가 내연녀와의 스캔들에 둘러싸여,

 

"저는 그 여자와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내용이다.

 

이번에도 그는, 그의 '손가락 리듬타기 기술' 을 쓰는데,

 

위의 움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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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움짤로 다시 돌아가 보자.

 

여기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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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과 그의 시선이 움직이는 방향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스샷 잘 못찍어서 미안하다 움짤에서 비교해보면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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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캔들이 터지고 난 빌 클린턴은 조금 다른 모양새다. 시선과 손가락의 방향이 전혀 딴판이다.

 

즉, 거짓말이다. 자신이 하는 말에 "자신이 없을때" 사람은 자신이 말하고 있는것, 혹은 말하고 있는 본인의 몸짓에 대해 시선을 회피하기 마련이며,

 

빌 클린턴은 정확히 이런 규칙을 따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1부에서 눈은 마음의 창이다, 라는 대목을 잘 설명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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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의 머리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자, 여기서 대사는 "저는 그 여자와 (루인스키) 섹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거짓말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절대로요."

 

라는 부분이다.

 

자, 이 부분을 유심히 보면, 중간부터 고개를 양옆으로 젓는걸 볼 수 있는데, 이부분이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거짓말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절대로요"

 

부분이다.

 

하지만 그 여자와 섹스하지 않았다, 라는 부분에서는 차마 고개를 젓지 못한다. 왜? 부정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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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스쳐는 특히, 범죄심리학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여기, 그 유명한 캐이스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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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 경찰차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인데, 이 차는 속도 위반으로 한 차를 갓길로 불러세운 모양새다.
 
이 차는 세우자 마자 문을 여는데, 우선 여기서부터 매우 위험한 징조가 발견된다.
 
문을 연다는 것은, 결국 경찰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원한다는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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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것도 모자라, 이 사람은 손을 주머니에 넣는데, 이 역시 "나는 당신께 숨길께 있다,"라는 징조이다.
 
 
(이 사람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전과자였고, 현상수배가 되어 있던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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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치, 경찰관의 말은 안들을 것인냥, 춤을 추기 시작하더니,
 
박수를 한번 친다.
 
박수를 친다 라는 뜻은, = 너랑 싸울 것이다, 라는 말이랑 일맥상통 하는데,
 
우리의 몸이 흥분하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피를 잘 돌게 해서 몸의 긴장을 완화 시킴과 동시에 흥분감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 바로
 
박수를 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싸우기 전에 박수를 한번 치는 것은, 무의식중에 입력된 프로그램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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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흥분이 최고치에 다다르자, 운전자는 경찰관과 싸우는 것은 물론, 경찰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하고,
 
결국 경찰관은 사망하고 만다..
 
이처럼, 사람의 제스쳐를 읽는 것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쓰인다.
 
 

그렇다면 사람의 표정은, 혹은 제스쳐의 의미는 어디에서나 같게 적용할까?

 

이를테면, 파푸아 뉴 기니에서 놀랐을때의 제스쳐는, 미국에서 놀랐을때와 같을까?

 

만약 같다면, 이는 우리의 유전자 속에 심어진,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말인가?

 

 

-3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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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o님의 댓글

to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지막꺼 영상으로 보면 존나 무섭지 않냐? 올려주지

보고싶고님의 댓글

보고싶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건 일어난 현상에 대한 해석일뿐 다르게 표현하면 끼워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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